아토피화장품, 아토한방 체험단 모집 중

아토피는 그리스어로 ‘이상한’, ‘알 수 없는’ 이라는 어원을 따서 만든 명칭만큼이나 끊임 없는 연구와 다양한 치료제 속에서도 뚜렷한 치료법을 알기 어려운 질환이다.

현대에 들어와 발병이 본격화 된 아토피는, 주로 면역이 약한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여 현재는 천문학적인 치료비용이 지출되는 사회적인 질환으로 대두됐다.

아토피 피부질환의 증상으로는 심한 가려움증과 붉게 동반하는 염증이 대표적이다.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재발률이 매우 높고 완치 또한 어렵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아토피 피부 때문에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하고 우울증세를 보이기도 하며, 성인의 경우 아예 치료를 포기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다양한 치료제 속에서도 뚜렷한 치료법을 알기 어려운 가운데, 최근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無스테로이드 아토피 화장품 ‘아토한방플러스’를 출시된 바 있다.

흔히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 약품은 피부 겉에 보이는 진물이나 가려움증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것으로 즉각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치료제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아토한방의 여혜인 대표는 “아토피 환자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면서, “특히 요즘은 아토피 화장품, 치료제의 방부제와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부작용 문제가 심각한데 비스테로이드, 천연 유기농 식물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인지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이 체내에 쌓인 독소와 이로 인한 면역 체계 약화로 인해 발생한 질병으로 본다. 따라서 염증과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진정과 보습작용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이를 반영한 아토피화장품 아토한방 제품 역시 보습 진정 작용을 극대화 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어릴 때부터 아토피로 고생한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는 ‘사람사는 세상 아토한방’의 김명완 연구소장은 “우연히 한의학을 통해 아토피의 놀라운 개선 효과를 체감하고 현재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밝히며, 아내 사랑만큼이나 아토한방의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아토한방측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한다. 10명을 모집하며,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아토한방 제품을 체험 전후 각각 지급 받게 되고 피부질환 상담 및 관리를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토한방 홈페이지(www.atohanba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현재 홈페이지 회원 가입시 무료 샘플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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