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건국대병원’ 外

  • 동아일보

■ 건국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뇌졸중(뇌중풍)’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김한영 교수가 뇌중풍의 대표적 위험 증상 및 올바른 대처법, 뇌중풍 치료, 뇌중풍의 위험성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02-2030-7062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과는 ‘뇌졸중의 날’(29일)을 맞아 27일 오전 8시 반 별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뇌졸중(뇌중풍)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증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를 주제로 ‘뇌졸중 증상 및 위험인자’(이광수 신경과 교수), ‘진단 및 급성기 치료’(김영인 신경과 교수), ‘수술적 치료’(신용삼 신경외과 교수), ‘재활치료’(김혜원 재활의학과 교수), ‘식이요법관리’(전예나 영양팀 영양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참가자에게는 혈당과 혈압 측정검사와 교육책자,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02-225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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