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발가락 사이 무좀치료제 ‘라미실 원스’ 출시

  • 입력 2008년 7월 9일 03시 01분


◆한국노바티스는 1회 사용으로 발가락 사이 생긴 무좀을 치료하는 ‘라미실 원스’를 출시했다. 라미실 원스에는 피부에 피막을 형성시켜 이곳에 약이 고농도로 분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피막형성용액’이 들어가 있다. 피막은 최대 72시간 지속된다. 회사 측은 “임상결과 1회 사용으로 무좀환자 8명 중 7명이 3개월째 재발되거나 재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격 1만5000원. 080-768-0800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