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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0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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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아토피질환 전용 병실을 갖춘 아토피센터를 7일 개소했다. 병원 내 본관 9층에 2병상 규모로 된 아토피센터는 국내 처음으로 환경부로부터 아토피질환 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
병원 측은 “전용병실은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알레르겐을 차단했으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공조개발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공기 청정 수준을 높인 공기청정기, 이온커튼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02-3410-0804
◆ ‘당뇨병 공개건강 강좌’ 개최
한강성심병원은 14일 오후 2시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당뇨병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당뇨병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에 대해 유형준 내분비내과 교수, 장경화 수간호사, 박지영 영양사, 최경애 사회복지사가 강의한다.02-263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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