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라포레성형외과

  • 입력 2008년 4월 4일 10시 05분


눈,코,입 성형 전문클리닉부문

친절이 깃든 휴식 같은 수술, 눈,코,입 특화

라포레(La Foret) 성형외과는 2006년 강남 압구정역에 문을 연 후 개원 2년 만에 병원을 찾는 내원 환자가 크게 늘어 현 위치로 확장 오픈한 성형외과다. 라포레는 프랑스어로 ‘숲’이라는 의미로 이 성형외과는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즐겁게 지내다 갈 수 있는 ‘휴식 같은 병원’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에 걸맞게 이 병원의 공간은 마치 숲 속에 산책 나온 듯한 느낌을 주기위해 갈색과 연두색, 빨간색 등으로 인테리어 됐다.

지상5층 100여 평의 공간은 각각 진료실과 입원실, 에스테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고객들을 위한 쉼터가 자리하고 있다. 진료과목은 눈 성형, 코 성형, 지방 성형, 안면윤곽 성형, 라포레 클리닉, 라포레 에스테틱 등이다. 라포레 클리닉에서는 가슴 성형, 주름 성형, 보조개 및 입술 성형, 보톡스, 쁘띠 성형 등을 한다. 라포레성형외과에서는 수면마취를 이용해 수술에 대한 불편과 공포를 최소화하여 자연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고 있다. 특히 라포레 에스테틱에서는 피부관리와 수술 후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선진화된 토탈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성형’이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지금, 라포레 성형외과는 얼굴의 점 하나를 놓고도 없애야 할지 넣어야 할지, 어느 부위에 만들어 넣어야 자신과 어울리는 이미지가 될 지 고민한다. 그만큼 복잡하고 미묘한 성형문화는 인간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아로 만들어 준다. 이를 위해 이두양 원장은 10여명의 직원들과 가족처럼 서로 보듬으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숲’이라는 의미를 가진 라포레 성형외과는 그 이름처럼 숲을 모티브로 자연적이고 편안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했다. 찾아가는 것이 즐거운 매력적인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 특히 숲 속을 연상케 하는 차분한 색상의 인테리어와 나뭇가지 사이로 살포시 스며드는 것 같은 은은한 조명, 곳곳의 작은 소품들은 숲 속의 생동감을 한층 더해 준다.

휴식같은 수술, 가족 같은 친절, 특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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