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한민국 남성들은 ‘백텐(back 10)’으로 뜨겁다

  • 입력 2008년 3월 26일 09시 36분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95년 개봉되었던 이명세 감독의 영화 ‘남자는 괴로워’에서 주인공인 만년과장이 술만 마시면 늘 부르는 18번 노래인 ‘아빠의 청춘’이다. 청춘을 그리워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노래 한 자락에는 힘없는 가장의 회한이 담겨있다.

이것은 비단 90년대 영화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위에서 억누르는 구세대와 치고 올라오는 신세대에 끼어 스트레스를 받는 ‘샌드위치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인 것이다.

과거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가 끝없는 젊음을 갈망하며 영원히 늙지 않는 불로초를 찾게 했다는 이야기 역시 천년 이상이 흐른 지금까지도 회자될 만큼 유명한 이야기다.

현재의 청춘열기도 과거에 못지않다. 너나할것없이 백텐(go BACK to TEN years ago)을 외치며,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고 바쁜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는 그들의 노력은 눈물겹기까지 하다.

10년쯤 젊어지고 싶은 욕망은 외모에서 그치지 않는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예외가 없다. 그 중에서도 남성들은 절정의 순간을 지나버린 지금, 혈기 넘치던 시절의 에너지를 항상 그리워하게 된다.

▶ 이젠 남성성형도 백텐시대, LJ로 세월까지 거슬러 오른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성기능이 저하되고 이에 따라 권태기가 따라오면서 남성성형을 통해 예전의 자신감을 회복하려는 남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LJ비뇨기과(www.ljuro.com)의 의료진에 따르면 “백텐 열풍과 같은 사회적 트렌드에 따라 젊음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고 사회적으로 성형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면서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런 현상은 여성들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아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듯이 남성들도 비뇨기과 시술을 통해 왜소음경, 조루증, 발기부전, 만곡증 등 성적인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하여 복합적인 남성콤플렉스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NEW 3M 최소절개 복합 음경귀두 확대술’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 1등 비뇨기과로서 엘제이비뇨기과만의 수술경력과 거듭되는 수술기법의 업그레이드로 완성된 독보적인 노하우의 집약체인 NEW 3M 최소절개 복합 음경귀두 확대술은 몸통굵기, 귀두확대, 길이연장을 대부분 동시에 시행하여 증상에 따라 조루증 개선, 발기력 치료, 정관수술, 만곡증 교정 등을 함께 치료한다.

환자와의 신뢰를 제 1원칙으로 하고 있는 LJ 비뇨기과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것이 아닌 실제 수술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수많은 플래시애니메이션과 수술 그림들을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수술전후의 경과에 대해 여과 없는 질책과 충고까지 포함하여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명실상부한 1등 비뇨기과로서의 인지도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움말 ┃ LJ비뇨기과(www.lju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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