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2 19:302003년 7월 22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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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천장, 바닥이 관람객과 반응해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유비쿼터스 라이프’.
사진제공=가나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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