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섹시 누드…연예계 자극적 뉴스 네티즌 검색 1순위

입력 2003-06-08 18:37수정 2009-09-2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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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의 뉴스서비스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뉴스를 많이 찾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포털사이트 엠파스(www.empas.com)는 5월 한 달간 자사 뉴스서비스를 방문한 네티즌들의 조회율을 분석한 결과, 하루 단위로 집계하는 조회 수 상위 10개 기사 310개 중 143건(46%)이 연예계 관련 뉴스였다고 8일 밝혔다.

엠파스에 따르면 이 밖에 ‘성폭행’ ‘성매매’ ‘간통’ 등 자극적인 제목을 단 사회면 기사가 28건이었으며 스포츠관련 기사는 27건이었다. 연예계 뉴스 중에서도 여성 연예인과 관련한 ‘섹시’ ‘누드’ ‘화끈’ ‘하룻밤’ 등의 단어가 들어간 기사가 가장 큰 비중(50건)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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