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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11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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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종합 우승지역인 서울지역 최우수선수 임성춘 선수(아트록스)가, 문화관광부 장관상은 종합 준우승지역인 경기/강원지역 최우수선수 박종호 선수(쥬라기원시전2)가, 충청남도 도지사상은 종합 3위인 전라지역 최우수선수 하성원 선수(액시스)가 각각 수상했다.
각 종목의 우승 선수로는 '피파2001' 김두형(남,21), '하이히트베이스볼2002' 조경철(남, 30), '캐롬3D당구' 이정훈(남25), '프리골프' 이태승(남,25), '아트록스' 임성춘(남,23), '쥬라기 원시전2' 박종호(남,17), '액시스' 하성원(남, 18), 'God of Fishing' 이상득(남, 36), '야후!퀴즈쇼' 안혜은(여,20) 선수 등이 차지했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