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1월 9일 18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8일 출시되는 '제우스'는 '시져 3'와 '파라오'를 잇는 건설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그리스 역사와 신화를 바탕으로 삼고 있다. 전설의 도시를 건설하고 전투를 벌이며 그리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신들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도시에 축복을 내릴 수 있으며 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 등을 소환해 괴물과 싸우거나 여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