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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3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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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과 피코소프트는 값비싼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따로 사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무제한으로 받아 쓸 수 있는 ‘인트라넷21’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트라넷21 사이트(www.intranet21.com)에 있는 가입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2―2220―0752)로 신청하고 전용 ID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으면 된다.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