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2 19:231999년 7월 2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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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병원 내에 감염전문의와 임상약사로 구성된 항생제위원회를 만들어 항생제의 적정한 사용을 감독하고 사용 규제 정도에 따라 1,2,3차 항생제로 분류해 3차 항생제는 감염전문의의 자문과 승인을 받은 후 사용토록 했다.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