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李啓徹)과 동아일보사는 최근 급증하는 실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소호 창업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26, 27일 이틀간 서울 목동 한국통신 정보전산센터에서 ‘소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교육 내용은 △정보통신시장의 창업동향 분석 △정보통신부의 창업지원정책 소개 △소호창업 길라잡이 △성공 정보제공업(IP) △인터넷 비즈니스 △정보통신창업의 성공·실패 사례 등이다.
자세한내용은한국통신 홈페이지(www.kt.co.kr)나 한국통신문화재단 홈페이지(edufinder.kornet.nm.kr)에서 볼 수 있다. 참가비는 교육책자와 점심값 포함 2만원. 예약 접수 02―733―9277.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