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본 얼굴이 화상으로…"

  • 입력 1998년 8월 11일 20시 49분


11일 한국통신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한국 옌지간 이산가족 영상대화'에서 5년 전 고향을 떠나온 김신자씨(왼쪽)가 중국 옌벤에 두고온 친정어머니 김채옥씨와 얼굴을 보면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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