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社-전경련 국제경영원, 정보경영자과정 7일 개설

입력 1998-03-25 19:59수정 2009-09-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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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성이 정보화에 앞장 서자.’

동아일보사가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과 공동으로 4월7일 개설하는 제2차 여성정보 최고경영자 과정에 여성들의 호응이 뜨겁다.

그동안 전경련 국제경영원에는 울산 제주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1천여통의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이에 따라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2차 과정의 수강신청 접수기간을 30일까지 연장했다.

3개월간 열리는 이 과정은 정보화 사회에서의 기본적인 지식과 교양 습득이 목표. 참여 대상은 직접 기업을 이끌거나 재계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남편을 둔 중년 여성들이다.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클릭’이 무슨 말인지 모를 만큼 완전 초보의 상태에서 모두가 키보드를 두들기며 타자속도 경쟁도 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정도에 이르게 된다. 전문강사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환경설정과 검색방법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정보 사회의 다양한 흐름과 변화의 모습도 보여준다.

일반 컴퓨터 교육 외에도 여성 지도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합숙교육 및 산업시찰 신문사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02―3771―0372

〈정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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