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해외석학 초청 「정보화」강연회

  • 입력 1997년 10월 9일 20시 49분


윌리엄 밀러박사
윌리엄 밀러박사
동아일보사는 정보통신 벤처 비즈니스의 성공전략과 미국 경제의 회생비결, 정보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해외 석학을 초청, 14일 오전7시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특별 강연회를 갖습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스탠퍼드대의 윌리엄 밀러 박사와 세계 유수 리서치기관인 기가인포메이션그룹의 데이비드 길무어 부사장이 나섭니다. 밀러 박사는 중국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벤처 비즈니스 자문을 맡고 있는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21세기 산업을 주도하게 될 벤처비즈니스 산업의 성공전략에 대해 강연합니다. 길무어 부사장은 미국 경제가 80년대 심각한 불황을 떨치고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배경에 정보통신 기술과 산업이 어떻게 활용됐는가를 밀도있게 다룹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강연회 참석 접수 및 문의〓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한국CIO포럼 사무국 02―780―0201∼6 팩스 02―782―1266 ▼참가비〓한국CIO포럼 회원은 무료. 일반인은 1인당 5만원(조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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