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인터넷 제3의 미디어」 20일 세미나 개최

  • 입력 1997년 6월 18일 20시 07분


한국정보법학회는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인터넷 제3의 미디어」란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3의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을 현재의 법과 제도가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 어떤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지,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폭넓은 시각으로 깊이 있게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20일 오전 9시반∼오후 6시반 ▼장소〓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국화룸 ▼세미나내용(괄호안은 발표자) △인터넷 그 의미와 가치(劉載天·유재천 한국방송학회장) △인터넷과 저작권법(데이비드 벤더 미국 화이트&케이스법률사무소 변호사) △인터넷과 표현의 자유(하마다 준이치 일본 동경대 교수) △인터넷과 정보법(베른트 후겐홀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교수) △인터넷과 광고(월트 갠츠 미국 인디애나대교수) ▼참가비〓1만원 ▼문의〓한국정보법학회(02―530―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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