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삼보컴퓨터,中에 합작사 설립
업데이트
2009-09-26 19:47
2009년 9월 26일 19시 47분
입력
1997-06-02 20:11
1997년 6월 2일 20시 1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보컴퓨터(대표 李洪淳·이홍순)가 중국에 PC생산판매법인을 설립한다. 삼보컴퓨터는 중국 하문화교전자와 합작해 중국 하문시 경제특구에 PC생산판매법인 「하화(厦華)삼보계산기유한공사」를 오는 7월에 설립, 8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2백만달러로 설립 초기 펜티엄PC 연산 2만대 규모의 조립라인과 판매망을 갖추게 된다. 초대 법인장에는 朴宗遠(박종원·40)인터내셔널 비즈니스팀 차장이 내정됐다. 〈김종내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마라톤 ‘부적절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10㎝ 넘게 쌓인 강원에 또 눈…주말 서울도 최대 5㎝ 예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