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와 함께 「신흥공업국의 기술혁신과 경쟁력」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 심포지엄은 신흥공업국과 개발도상국의 국가적인 과학기술 혁신 방안과 획기적인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 정책개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컬럼비아대 리처드 넬슨 교수와 덴마크 알보르대 비에이 룬트발교수 등 11명의 세계적인 석학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신흥공업국의 기술혁신과 경제발전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