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다②] 변함없는 미소, 또 녹는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4월 28일 06시 57분


박형식의 살가움에 이정연(왼쪽) 기자와 이해리 기자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스포츠동아DB
박형식의 살가움에 이정연(왼쪽) 기자와 이해리 기자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스포츠동아DB
■ 이정연 기자가 본 박형식

변함없는 미소, 또 녹는다

박형식을 처음 본 건 정확히 7년 전. 2010년 2월 말 “안녕하세요. 제국의아이들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힘찬 구령에 맞춰 인사하는 아홉 명의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여덟명의 ‘형들’ 틈바구니에서도 환한 웃음을 잃지 않던 그였다. 예나 지금이나 애교스러운 말투와 살가운 행동은 변함이 없다. 이제는 어딜 가도 ‘스타 대접’을 받는 그를 보니 마치 내 일처럼 기쁘다.

■ 이해리 기자가 본 박형식

‘인간 비타민C’ 그 자체!

솔직히 좀 놀랐다. ‘실물 갑’이라는 표현이 딱! 마치 ‘인간 비타민C’를 만난 기분이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형식이 연기한 주인공 안민혁은 그냥 탄생한 게 아닌 것 같다. 그만큼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연기자가 또 있을까. 박형식은 의외로 솔직했고, 낯가림도 없었다. 게다가 웃을 때는 매력이 넘쳐 흘렀다. 지금 핫한 20대 남자 연기자들, 긴장하셔야 할 듯!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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