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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 밀가루 시장 본격 공략
스포츠동아
입력
2014-02-27 15:35
2014년 2월 27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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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과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Sumitomo)가 손잡고 총 50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밀가루 시장에 진출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제분기술력을 자랑하는 CJ제일제당과 베트남 내 일본계 식품업체 및 프리믹스 판매 네트워크에 강점을 갖고 있는 스미토모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6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특히 그 동안 내수시장 위주였던 제분사업에서 탈피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 현지에 최적화된 생산기지 및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트남 제분공장은 연간 밀가루 10만톤과 프리믹스 1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201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은 인구 증가와 내수 소비력 증대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큰 성과가 기대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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