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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22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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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한국 만화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 만화의 어제와 오늘전’이 28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인천점에서 열린다. 청전 이상범이 월간 ‘신동아’에 연재했던 만화 ‘이불 속 뽐내기’(1932년 작)부터 90년대 만화가 39명의 만화원화 100여종이 전시된다. 032―43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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