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4000원 급식에 ‘랍스터’ 등장…특식 가능했던 이유는?
안양의 한 중학교의 급식으로 랍스터 요리가 학생들에게 특식으로 제공돼 화제다. 6일 경기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비산중은 이날 이용근 쉐프가 학교를 방문해 특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쉐프가 간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쉐프는 급식으로 랍스터 테일 치즈구이, 미트토마토 스파게티…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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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한 중학교의 급식으로 랍스터 요리가 학생들에게 특식으로 제공돼 화제다. 6일 경기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비산중은 이날 이용근 쉐프가 학교를 방문해 특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쉐프가 간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쉐프는 급식으로 랍스터 테일 치즈구이, 미트토마토 스파게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난도가 지난해보다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통합 수능 이후 매년 심화하는 ‘문과침공’ 현상이 완화될지 주목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학국교육과정평가원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2024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교원과 정부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번 수능에서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는 현직 교사들 분석이 이어지고 있지만 교육부는 7일 수능 채점결과 발표 브리핑에서도 “킬러문…

서울이 마지막으로 남은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촌’이 철거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성매매집결지(미아리 텍사스)는 재개발로 인해 지난 10월부터 주민 이주가 시작됐다. 다만 성매매 업주 등 사업자들은 이주기간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시민단체는 지난 6일 기자회…

7일 추위를 뚫고 국회 앞에 모인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정부·여당에게 “올해가 가기 전에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서…
![“‘학폭 전담조사관’ 채용 후에도 교육·연수…전문성 계속 강화”[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7/122525171.2.jpg)
정부가 교사들의 학교폭력 업무를 대신 담당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채용 기준을 학부모·교사와 소통을 거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사관의 자질 부족 우려가 나오지 않도록 교육과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오전…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수익을 보게 해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700억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업체 대표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도형)는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A(55)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나온 후 처음으로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수학·영어 주요 과목이 모두 어렵게 출제된 ‘불수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수학보다 2점 높게 나타나면서 지난해 대비 수학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부산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한 후일담을 전했다. 이영 장관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인 6일 방문 당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한쪽 사진에는 이재용 회장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쉿’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7일 “보호기관의 존재가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관리역량을 고위험 범죄자에게 집중해 범죄를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전국 보호기관장 회의’에서 “고위험 범죄자의 출소로 국민이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

젊은층의 비만과 고혈압, 당뇨가 증가하면서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7일 오후 서대문구 소재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2023 심뇌혈관질환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10개 주요 사망 원인 …

7일 낮 12시 32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도솔봉 7부 능선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산불진화대 등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영주=뉴시스]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신모 씨(27)가 법정에서 반성한 기색을 찾기가 힘들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건 피해자 유족은 신 씨의 당당한 모습에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었다”고 말했다. 피해자 배 모 씨(27)의 오빠 배진환 씨는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경선 자금 부정수수 혐의로 징역 5년이 선고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검찰은 7일 김 전 부원장과 남욱 변호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 등 이 사건 피고인 모두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가 도입되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역할을 하면 교사들이 교육에 더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 및 SPO 역량 강화 방안’ 브리핑에서 이…

인천의 한 갓길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20대 남성 2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모두 구조된 가운데 차량 소유주인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중부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1분께 중구 영종도 갓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A(20대)씨와 B(20대)씨가 …

보호종료아동센터를 운영하면서 장애인 등 입소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목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장애인위계등간음)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징역 6년 9개월을 선고했다. …

3900여만원을 훔친 뒤 베트남으로 달아났던 ‘대전 신협 강도’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이날 특수강도,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A씨(47)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A씨 변호인은 강도 혐의 및 상습도박 등 검찰의 공소사…

올해 가을철(9~11월) 평균 기온은 15.1도로 평년보다 1.0도 높아 현대적 관측이 시작된 지난 1973년 이래 역대 3번째로 높았다. 9월만 놓고 보면 관측 이래 기온이 가장 높았다. 기온 변동폭은 지난 1979년에 이어 역대 2번째로 컸다. 기상청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

한 살배기 아들을 학대,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7일 오전 10시 50분 316호 법정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친모 A(28)씨에 대한 첫 공판 준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