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온 프랑스 역사학자 “박정희 경제개발은 인류 보편적 성공모델”
프랑스 파리교육청 소속 역사학과 세바스티앙 베르트랑(Sébastien Bertrand) 교수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계획은 후진국을 넘어 인류 보편적인 성공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세바스티앙 교수는 19일 경북 구미시청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특강에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일어난…
- 2023-07-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랑스 파리교육청 소속 역사학과 세바스티앙 베르트랑(Sébastien Bertrand) 교수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계획은 후진국을 넘어 인류 보편적인 성공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세바스티앙 교수는 19일 경북 구미시청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특강에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일어난…

지난 4월14일 이후 95일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호우로 인한 오염원 유입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관계부처와 점검회의를 열고 방역강화를 추진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8일 강원 철원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

납북됐다가 귀환한 후 반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처벌 받았던 ‘영덕호’ 선원 5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19일 반공법 및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처벌 받았던 영덕호 선원 5명에 대해 무죄를 구형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에서 열린 재심…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에서 배전 시설이 침수돼 배수 펌프가 작동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며 서울도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배전시설이 지하에 있는 지하차도뿐 아니라 오송처럼 지상에 있더라도 낮은 곳에 위치할 경우 침수와 동시에 배수작업이 ‘셧다운’ 될…

“마을 사람들은 비만 오면 약속이라도 한 듯 제방부터 오르고 본다오.” 19일 오후 전남 구례군 양정마을. 그간 쏟아진 장맛비가 무색할 정도로 햇빛이 내리쬐고 있는 상황에 전용주 마을 이장(58)은 어두운 표정으로 제방을 바라봤다. 파란 방수포가 덮인 제방 일부 구간을 바라본 그는…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은 “강력범죄자의 신상공개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6월26일부터 7월9일까지 온라인으로 ‘강력범죄자 신상공개 확대’에 대해 총 747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96명(96.3%)은 ‘강력범죄자의 신상공개…

19일 오전 10시2분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의 3층짜리 상가건물 3층에서 외벽이 떨어져 주차해 있던 차량 6대가 파손됐다.사고가 난 3층은 카페로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손님은 없었으나 아랫층에 있던 손님이 급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

북한 해커가 국내 기업의 해외지사에 위장 취업을 시도하다 우리 보안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해당 인물은 불법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취업을 시도했으며, 정교하게 위조한 여권과 졸업증명서를 사용하는 등 그 수법이 대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은 19일 국가사이버안보센터에서 …

대구 달서구의 대형 카페 외벽이 무너져 내리며 차량 6대가 파손됐다.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2분 달서구 대천동의 3층짜리 카페 건물 외벽이 무너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청이 소방당국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 사고로 건물 아래에 주차한 차량 6대가 파손됐으며 인명…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명동 일대 길거리 음식 요금을 단속하고 길거리를 깨끗하게 재정비하기로 했다. 최근 불거진 바가지 요금 등 관광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중구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명동관광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먼저 바가지…

중국 해커에게 뚫려 23만여 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고용노동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의 로그인 방식이 인증서 방식으로 변경된다. 해킹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셜 계정 연동 로그인 서비스는 중단하기로 했다. 고용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은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8월1일부터…

법원이 수차례에 걸쳐 대마를 매수·매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청장 아들에게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9일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원종찬·박원철·이의영)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청장 아들 김모(45)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

“개통한 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물이 바닥에 흥건하게 고여 있나요? 부실 공사 아닌가요?”최근 개통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신지하상가)와 역전지하상가(구지하상가) 연결통로에서 다량의 누수 현상이 발생해 부실 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뉴스1> 취재 결과, 지난 10일 개통식을 가…

지난 15일 집중 호우로 인해 전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골프 라운딩을 가져 비난에 휩싸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19일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수해로 상처 입은 국민과 당원동지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논란이 불거진 이후 줄곧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점…

영화 ‘친구’의 주인공이 속해있던 조직인 부산의 대표적 폭력조직 ‘칠성파’의 두목 이강환 씨(80)가 사망했다. 1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칠성파 조직 두목 이 씨는 이날 새벽 부산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이 씨는 평소 앓던 지병이 악화해 이 병원에서 수개월간 치료를 받던 중 숨진…

충남 공주·부여·청양·논산이 19일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과 관련,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은 일제히 환영했다. 금강으로 이어진 이들 지역은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비로 도내에서 재산피해가 가장 컸고, 4명의 인명피해(공주 1명, 청양 1명, 논산 2명)가 발생했다. 도에 따…

총기로 추정되는 물건으로 광복회원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장호권 전 광복회장(74)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는 19일 오후 2시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전 회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장 전 회장은 지난해 6월22일 …

‘민주당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자금관리 총책으로 지목돼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씨(53)가 구속 적합성을 다시 판단해달라며 19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피의자 구속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법원이 다시 한번 따지는 절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

엿새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일반열차와 일부 KTX 운행을 중단했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시설물의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열차운행을 재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르면 내일 일부열차의 운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집중호우로 철도 시설 일부구간에서 노반(철도의 …

항공기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파일럿 로봇이 개발됐다.KAIST는 자연어로 기술된 매뉴얼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비행기를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 ‘파이봇(Pibot)’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심현철 교수(연구책임자), 김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