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은행 열매 밟을까 걱정 없어요
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가로수에 ‘은행 열매 수집망’이 설치돼 있다. 수원시는 땅에 떨어진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를 막기 위해 시내 곳곳의 은행나무에 그물망으로 된 수집망을 설치했다.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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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가로수에 ‘은행 열매 수집망’이 설치돼 있다. 수원시는 땅에 떨어진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를 막기 위해 시내 곳곳의 은행나무에 그물망으로 된 수집망을 설치했다.
세계 12개국의 전통 공예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공예페스티벌’이 열린다. 무형유산 보유자와 국내외 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공예박물관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5 세계공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에 신고된 부동산 거래 가운데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1838건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탈세, 대출 규정 회피, 허위 신고 등으로 부동산 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탈세…

서울 마을버스 업계가 대중교통 환승 할인으로 인한 적자 보전을 요구하며 내년부터 서울시 환승 체계에서 탈퇴하겠다고 경고했다. 탈퇴가 현실화되면 마을버스 이용객은 지하철·시내버스와의 환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22일 오전 영등포구 조합 회의실에서 기…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다. 자연 속 여유로운 공간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걷고 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 목줄과 배변 봉투는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작은 배려가 모두에게 더 즐거운 여…
서울 시내 곳곳에서 인근 산·계곡·강에서 생겨난 찬 바람을 도시로 불어넣어 주는 ‘바람길숲’이 조성된다. 바람길숲은 도시에 갇힌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도시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21일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서울 시내 28곳에 ‘바람길숲’ 7만1780㎡(약 2…

21일 서울 성북구 바람마당에서 ‘제12회 라틴아메리카 축제’ 개막 공연으로 멕시코 민속 춤인 미초아칸주 및 시날로아주 전통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라틴아메리카 문화 축제인 이 행사는 주한 중남미 13개국 대사관들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음식과 공예품, 체험 프…
서울 도심을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차량이 없는 도로 위를 걸으며 흥인지문과 광화문광장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가까이 바라볼 수 있다. 서울시는 28일 ‘2025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추석 연휴 기간 38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인천 부평구 부평동)이 성묘객 편의를 위해 10월 5∼7일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을 추석 명절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

수상 대중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운행 3일차에 탑승객 1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6시 한강버스 탑승객이 1만1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식 운항 첫날인 지난 18일 상·하행 기점인 마곡과 잠실에서 첫차(11시)가 양방향 모두 만석으로 출발했다. 18일 4361명(마곡행 …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공식 운항 이틀만에 임시 중단됐던 한강버스가 21일 오전 11시부터 양방향 정상 운항한다. 한강버스는 이날 하루 총 14회 운항 예정이다.서울시 ‘2025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 행동안내서’에 따르면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3000톤…

“와, 버스 왔다!” 18일 낮 12시 반,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에 한강버스가 들어서자 줄지어 서 있던 시민 사이에서 환호가 터졌다. 서울시의 첫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 운항 첫날, 선착장 앞은 200명 넘는 시민으로 북적였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탑승객들은 번호표를 받…

18일 서울 광진구 광진광장에서 열린 청년문화예술축제 ‘2025청춘대로’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 세종대 등 지역 대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을 맡았으며, 19일까지 건대 맛의 거리에서 맥주축제, 노래 경연, 코미디 공연 등이 이어진다.
서울 내 중소기업의 평균 업력(業歷)은 14.1년, 기업당 평균 종사자 수는 12.6명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18일 ‘2024년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 승인을 받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승인통계에 등재됐다. 조사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매출액 5…
앞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형 키즈카페’가 한강이나 공원 등 야외에도 들어선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2022년 5월 1호점이 문을 연 이후 3년 만에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한 서울시 공공 실내형 놀이공간이다. 현재 서울 전역에서 153개소가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18일 …
서울시는 시민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찾아내고 개선을 제안하는 ‘시민 규제발굴단’이 18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규제발굴단은 시민기자단, 서울 청년정책네트워크,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등 시정 참여 경험이 있는 시민 171명으로 구성됐다. 10대 청소년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

쩍쩍 갈라진 벽과 빛바랜 간판, 꺼칠꺼칠한 나무 기둥에는 시간이 머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때 기억 속에서 잊혀졌던 학교와 채석장은 주민들의 쉼터로 다시 문을 열었고, 버려진 하수처리장과 낡은 창고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낡았지만 새로움이 살아 있는 곳, 경기관광공사…

서울시는 2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깊은 잠에 빠질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이색 행사다. 숙면 평가는 잠들기 전과 후의 심박수 변화를 비교해 얼마나 안정적으로 낮은 심박수를 유지하는지를 기준으로 한다.참가자 모집은…

서울 한강을 가로지르는 ‘한강버스’가 약 2년 준비 끝에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첫날 잠실선착장에는 수백 명의 시민이 몰려 장시간 대기와 혼잡이 빚어졌지만, 배에 오른 승객들은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 경치를 즐기는 새로운 교통 경험에 환호했다. 다만 운행 시간과 기상 제약 등으로…

“손바닥만 한 정원이라도 가지면 좋아요. 흙을 쳐다보기만 해도 우울감 개선 효과가 있답니다.” 서울 중구 남산서울타워 4층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강의실. 강사의 말에 수강생 10명이 고개를 끄덕였다. 수강생들은 화분의 흙을 만지고 냄새를 맡아 보며 도심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