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여사, 숙대 석사논문 표절 이의신청 안해…학위 박탈 가능성
김건희 여사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잠정 결론에 대해 숙명여자대학교 측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채널A에 따르면, 피조사자인 김 여사는 이의신청 기한인 전날(12일)까지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논문이 표절이라는 학교 측 조사 결과가 …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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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잠정 결론에 대해 숙명여자대학교 측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채널A에 따르면, 피조사자인 김 여사는 이의신청 기한인 전날(12일)까지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논문이 표절이라는 학교 측 조사 결과가 …
![낮 최고 12도…추위 풀려도 빙판길 주의[내일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3/131027630.1.jpg)
금요일인 14일은 평년보다 따뜻하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안전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내일(14일)부터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평년(최저 -9~2도, 최고 4~10도)…

다음달부터 비행기를 탈 때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기내용 캐리어에서 미리 꺼내야한다. 기내 선반에 보관할 수 없고 반드시 몸에 소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보조배터리·전자담배 항공기 반입 규정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발생한 에어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공사장에서 유골이 발견됐다.지난 10알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전 9시 30분 경 청담동의 한 주택 철거 현장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11일 오전 1차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무덤 위에 주택이 지어졌던 것으로 파악됐…

터널 안에서 고장으로 멈춘 트럭을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옮긴 경찰관들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13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터널에서 멈춰버린 트럭, 그때 번개처럼 나타난 hero’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최근 ‘터널 중간에 트럭 한 대가 정차돼 있다’는 긴급신고를 받…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58%,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 38%인 것으로 나타났다. 탄핵 찬성 응답은 2030세대에서 두드러지게 상승했다.1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

현직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으로 5월 초 전후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3월 중순~4월 초 사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홍준표 대구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대선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대…

장애가 있는 아내를 감금하고 식사를 지급하지 않아 숨지게 한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성욱)는 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

우울증이 범죄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심리적 고립과 사회적 소외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을 비롯한 일부 극단적 사례는 사회적 연결망의 부재가 일부 개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전국의 국립공원을 찾은 연간 탐방객 수가 5년만에 4000만명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되면서 국립공원 내 주요 사찰을 찾은 탐방객이 크게 늘었다. 13일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22개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406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탐방객 수는 2019…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대에 ‘대리 입대’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13일 사기, 병역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모 씨(28)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타인의 신…

3월 1일부터 우리나라 모든 국적기는 기내 좌석 앞 USB 단자를 통한 보조배터리 직접 충전이 금지된다. 기내 반입한 보조배터리 간 충전도 할 수 없다.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기내 반입하는 보조배터리는 단자에 절연테이프를 붙이거나 보호형 파우치 또…

군인 월급을 나눠 갖기로 하고 대리 입영을 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박성민)은 이날 병역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8)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 씨는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기일이 열리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건너편에 100명에 가까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구호를 외치자 경찰이 해산명령을 내렸다.경찰은 이날 오후 2시쯤 헌재 건너편에서 시위하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1인 시위라고 주장하지만 똑같은 …

11일 오전 3시 경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314kg 대형 참다랑어가 잡혔다,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1.2km 앞바다에 설치된 그물에 길이 1.6m, 무게 314kg의 대형 참다랑어 한 마리가 잡혔다. 이 대형 참다랑어는 강구수협에서 1050만 원에 거래됐다. 동…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명모 씨(48)가 교직 생활 중 교육감 표창 등 9차례의 수상 경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대전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명 씨는 1999년 10월 임용돼 올해까지 대전…

경기 동두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 불을 질러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경 동두천시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입주민 35명이 대피하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의대 총장들에게 “대부분의 대학에서 신입생 휴학은 허용하지 않는 만큼 수업에 불참시 학칙에 따라 엄격히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는 의대생들의 계속된 수업 거부로 결국 정부가 입장을 바꿔 휴학을 승인해 주기로 했지만 올해는 안된다는 입장을 …

연애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젊은 세대가 연애보다 개인의 삶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GS&패널’을 통해 전국 만 20~49세 미혼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의 속내가 복잡해지고 있다. 민주당이 추천한 마 후보자가 임명돼야 헌법재판관 9인 체제가 완성되지만 자칫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늦추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인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