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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베이글녀 유역비와 ‘불같은 사랑’…“김태희 어떡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17:18
2014년 3월 4일 17시 18분
입력
2014-03-04 17:16
2014년 3월 4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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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잡지 OFFICIEL 표지
미모의 중국 여배우 유역비(劉亦菲)가 정지훈(가수 비)과 영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려진 대로 정지훈은 미녀 배우 김태희의 연인. 네티즌들은 실제 연인 김태희와 영화 속 연인 유역비의 미모를 비교해 가며 질투어린 관심을 드러냈다.
정치훈의 소속사 큐브DC는 정지훈이 중국 영화 '홍안로수(가제)'의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할에 캐스팅 됐다고 4일 밝혔다.
정지훈과 유역비는 걷잡을 수 없는 불같은 사랑에 빠지는 남녀를 연기할 예정이다.
유역비는 영화 '초한지-천하대전', '조조-황제의 반란', '천녀유혼'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으며, 청순한 얼굴과 볼륨 넘치는 몸매로 중국 전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3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유역비와 정지훈의 영화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역비 진짜 글래머, 김태희 불안 할 듯", "유역비, 정지훈과 뭔일 안 날까?", "유역비, 진정한 베이글녀", "유역비, 김태희 보다 더 예쁜 듯", "유역비, 뭔가 송혜교랑 닮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선 정지훈이 유역비와 염문을 뿌리지 않을 까 의심하는 시선이 많아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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