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부자학 창안 한동철 교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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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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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학 창안 한동철 교수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VIP 마케팅 전문가에서 최초로 부자학을 창안한 서울여대 한동철 교수. 부자학회를 이끌어오는 그는 부자가 되는 비법을 연구할 뿐 아니라 부자들의 사회 참여를 강조한다. “당신이 부자가 된 것은 누군가 도왔기 때문이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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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40km 짜릿한 개썰매
눈보라를 일으키며 순백의 광활한 눈밭을 질주하는 개썰매. 8마리가 한조로 끄는 개썰매의 최고 속도는 시속 40km에 이른다. 개썰매가 최근 겨울레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 개썰매가 등장한 것은 10여 년 전. 16일에는 개썰매 대회도 열린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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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코리안 외톨이’ 추신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로 이적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는 추신수(클리블랜드) 한 명만 달랑 남게 됐다. 한때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12명에 이른 시절도 있었는데…. 앞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만한 한국 선수는 누구일까.(news.donga.com/Donga_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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