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피스토리우스 장애인기능올림픽 명예 홍보대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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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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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쓴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4·남아공·사진 왼쪽)가 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명예홍보대사로 3일 위촉됐다.

그는 이번 대회를 마친 뒤 고국인 남아공에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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