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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앞바다 규모 6.8 강진…“원전엔 이상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05:44
2015년 5월 17일 05시 44분
입력
2011-08-19 14:58
2011년 8월 19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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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쓰나미주의보 발령
19일 오후 2시36분쯤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미야기 현 오시카반도에서 남남동쪽으로 80㎞ 떨어진 지점(북위 37.6도, 동경 141.3도)이고 깊이는 약 20㎞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소마 시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시 등지에서진도 5, 후쿠시마시에서 진도 4, 도쿄 시내에서 진도 2가 각각 측정됐다.
기상청은 오후 2시38분쯤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 해안에 최고 50㎝ 정도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했다가 3시15분께 해제했다.
도쿄전력은 이날 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 2 원자력발전소에서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진 직후 도호쿠 지방에서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았고, 일부 신칸센이 한동안 운행을 중단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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