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첨단범죄수사부도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 투입

장관석 기자 입력 2016-06-10 09:28수정 2016-06-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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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롯데쇼핑 롯데홈쇼핑 전방위 압수수색 롯데 일가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부장 조재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나아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손영배)를 추가로 투입해 롯데그룹 수사에 나섰다. 압수수색 장소에는 롯데그룹 정책본부와 계열사 7곳이 포함돼있고 핵심 임원 자택을 포함하면 17곳에 이른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200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 계열사로는 롯데호텔, 롯데쇼핑, 롯데홈쇼핑이 포함됐다.

검찰은 신 회장 일가가 복잡한 자금 거래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이 조성된 단서를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100여 명이 넘는 수사관을 동원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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