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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 고혈압·당뇨 무심사 가입 外
동아일보
입력
2014-03-20 03:00
2014년 3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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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 고혈압·당뇨 무심사 가입
AIA생명이 고령자 전용 암보험인 ‘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갱신형)’을 내놨다.
이 상품은 61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령자들의 가입이 원활하도록 노년층에 많이 나타나는 고혈압, 당뇨병에 대해서는 심사를 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무심사 보험은 병력이나 나이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고령자들이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상품으로 해마다 가입 건수가 늘고 있다.
또 이 상품은 고령자들도 이해하기 쉽고 가입이 편리하도록 상품 내용이 간단하게 구성된 게 장점이다.
AIA생명은 2012년 말 노년층과 병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입 기준을 포괄적으로 완화한 국내 최초의 ‘간편 심사 건강보험’을 선보여 8개월 만에 가입 건수 1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험 소외 계층을 위한 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으로 암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암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60대 이상 고령층은 나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암보험 가입률이 다른 연령층보다 훨씬 낮은 상황이다.
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은 AIA생명 콜센터(080-205-5500)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동양생명, “수호천사 정신 바탕 고객사랑 실천” 새 CI발표
동양생명은 최근 회사를 상징하는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발표했다.
새 CI는 고객과 함께 하면서 어려울 때 힘이 되겠다는 동양생명의 경영철학이자 상징인 ‘수호천사’를 이미지로 담았다.
두 개의 날개를 하나로 합친 형태로 하트 모양을 그려내 고객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밝은 파란색을 적용해 깨끗하고 투명한 기업이미지를 나타냈다.
동양생명은 동양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새 CI를 준비했다. 생명보험 전문회사로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각오를 고객에게 알리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이번에 공개한 CI는 임직원의 명함 및 홍보물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또 동양생명이 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인 동양자산운용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동양생명은 새 CI 공개와 함께 창립 25주년을 맞는 4월 20일을 전후해 회사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 자리에서 2020년을 대비하는 새로운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수호천사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면서 젊고 강한 생명보험 전문회사로 힘차게 날아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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