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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손자·손녀 위한 조부모의 내리사랑 전하세요”, 교보생명 外
동아일보
입력
2013-04-25 03:00
2013년 4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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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손녀 위한 조부모의 내리사랑 전하세요” , 교보생명
교보생명의 ‘교보손주사랑보험’은 조부모의 내리사랑을 전하는 새로운 보험 상품이다. 이름처럼 조부모가 손자 손녀를 위해 가입하는 상품으로, 조부모가 돌아가시더라도 손자 손녀에게 매년 생일 축하금을 전달하여 조부모의 내리사랑을 기억하게 한다.
매월 4만, 5만 원 안팎의 보험료를 내면 조부모가 사망할 경우 손자·손녀는 매년 생일에 100만 원의 축하금을 10년간 받거나 50만 원씩 20년간 총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살아있을 때와 사망했을 때 모두 조부모를 대신해 조부모의 자필이 담긴 카드를 발송하는 ‘가족사랑메신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교보생명은 “기존 보험 상품이 보험금의 물질적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면 교보손주사랑보험은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추억할 수 있는 정신적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족의 형태가 변하고 조부모의 육아가 늘고 있는 사회 현실을 반영해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가입연령은 45세부터 80세까지이며, 보험료(총 지급금액 1000만 원 기준)는 남자의 경우 4만∼6만 원, 여자의 경우 3만∼5만 원 정도다. 매년 받는 생일 자금은 최소 25만 원부터 500만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 외식·주유·교통 등 생활 속에서 포인트 3배 적립, 삼성카드
외식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많게는 3배까지 포인트를 더 적립해주는 ‘삼성카드 7’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카드는 일반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0.5%가 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생활밀착 업종에서는 적립률이 더 올라간다.
음식점, 주유, 백화점에서 이용할 때는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준다. 대중교통, 택시, 편의점, 제과점에서 카드를 쓰면 이용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쌓아준다.
가족 나들이가 많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주중보다 포인트 적립률이 2배로 높아진다. 이용 업종에 따라 기본 적립률 대비 최대 6배까지 포인트를 더 받게 되는 셈. 주말에는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에버랜드에서는 본인과 동반한 소인 1인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주요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도 본인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연 5회 한도로 받게 된다. CGV 영화관 티켓을 예매할 때도 3000원 할인(연 12회) 혜택이 주어진다.
삼성카드 7에 혜택을 추가한 ‘삼성카드 7 플러스’도 함께 선보였다. 삼성카드 7 플러스는 삼성카드 7의 서비스가 업그레이드돼 제공된다.
이 카드의 포인트 특별 적립처에서는 포인트 적립률이 업종 구분 없이 기본 적립률보다 3배로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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