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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아들 50억원’ 논란과 관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검찰은 대장동 의혹 관련자들 조사 과정에서 앞서 구속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과거 곽 전 의원을 통해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무…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수사와 관련해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다”며 “장관으로서는 수사팀을 믿고 기다려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2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대장동 수사 결과에 대한 평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수사가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비서실장이던 임승민 씨를 24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수감 중) 등을 재판에 넘긴 검찰이 개발사업 당시 성…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유 전 직무대리의 첫 재판이 또 다시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24일 오전 뇌물과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직무대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로비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시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 관계자를 소환하며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임모 전 성남시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게 특혜를 주고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에 손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구속) 전 기획본부장의 첫 재판이 2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연기됐다. 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구속 피고인들의 법정 출석이…
![[단독]김인섭, 위례 아파트 분양받아 ‘6억 시세차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1/16/110262832.1.jpg)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2006년 경기 성남시장 선거 출마 당시 선대본부장을 지낸 한국하우징기술 김인섭 전 대표(68)가 성남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지어진 아파트를 분양받아 약 6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23일 밝혀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대표는 2…
![[단독]“대장동 이익, 공공-민간 50대50처럼 보이려 분양수익 일부러 낮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1/24/110426272.1.jpg)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화천대유가 50 대 50으로 이익을 분배한 것처럼 보여야 한다.” 2015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은 대장동 예상 택지 분양 가격이 3.3m²당 최소 1500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도, 1400만 원으로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를 구속 기소한 가운데, 김씨 등에게 적용된 혐의는 구속영장 청구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 등의 공소장에 담긴 공소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수감 중)와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 5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수감 중)와 정영학 회계사가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올 9월 29일 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이 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나는 특검에 조건 없이 동의한다. 특검에는 비리의 시작점인 윤 후보의 (대장동 관련)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묵인, 화천대유…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이른바 ‘대장동 3법’을 두고 또다시 충돌했다. 국토위가 거듭 파행을 겪으면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도 표류하고 있다. 22일 오전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는 회의 시작 약 30분 만에 파행됐다. 18일에 이어 이날 역시 쟁점은 대장동 3법으로 불리는 도시개발법…
“정영학 회계사가 주요 혐의 사실을 포함한 실체 진실 발견을 위하여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을 감안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 검사)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인 정 회계사를 불구속 …
“(대장동 개발 의혹 등)이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22일 “앞으로도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일체의 정치적 고려 없이 엄정하게 실체를 규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수사팀의 ‘쪼개기 회식’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가 회식이 있었던 식당에 대해 23일 과태료와 영업정지 부과 방침을 사전 통보할 예정이다. 구는 식당 운영자의 의견 청취를 거쳐 최종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현장 조사는 이미 마쳤고 방역수칙 위반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