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미국 간 날, 英 버킹엄궁 앞 反트럼프 시위

  • 동아일보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사흘간의 방미 일정을 시작하는 27일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 앞에서 ‘반(反)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찰스 3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면을 쓴 이들이 ‘연루됐다(complicit)’란 문구가 새겨진 미사일 모양의 조형물을 들고 서 있다. 이날 시위대는 영국이 미국에 일부 군사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 등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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