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레바논 휴전 전까지 美와 평화회담 참여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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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소식통 인용 보도…“협상단 파키스탄 도착 보도 사실 아냐”

이란 협상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란 테헤란에 본사를 둔 민영 뉴스통신사 와나가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미국 측과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이동한 이란 대표단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란은 레바논에서 휴전이 성립되기 전까지는 이슬라마바드 평화 회담에 참여할 계획이 없음을 파키스탄 측에 공식 통보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와 관련한 이란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이날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대표단이 미국과의 회담을 위해 9일 늦게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면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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