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 쿠키, 진짜 두바이에 상륙…이름은 ‘한쫀쿠’

  • 뉴시스(신문)

두바이 쫀득 쿠키가 두바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한쫀쿠’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두바이 쫀득 쿠키가 두바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한쫀쿠’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국에서 인기 디저트로 유명세를 탄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실제로 두바이에 상륙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8일 두바이 현지 문화 소개 매체 타임아웃두바이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의 한 카페에서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를 선보였다.

가격은 한 개에 29디르함으로, 약 1만1000원 수준이다.

관련 소식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진짜 두바이에 상륙’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Korea’s viral chewy cookie has landed in Dubai(한국에서 입소문을 타는 쫀득 쿠키가 두바이에 상륙했다)‘는 문구와 두쫀쿠를 반으로 가른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두바이에서는 두쫀쿠가 한국 쫀득 쿠키가 됨”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제부터 너는 한쫀쿠다” “처음에는 두바이 전통 디저트 같은 건 줄 알았다” “처음 만든 한국인 자부심 느낄 듯” “한국 디저트가 이렇게까지 유행한 건 처음인 것 같다” 등 대체로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쫀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로,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에서 파생됐다. 카다이프(가느다란 면 형태의 중동식 재료)와 피스타치오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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