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설탕 대신 소금” 커피 트렌드 확산…전문가들 경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1 07:03
2025년 12월 21일 0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뉴시스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소금 커피’가 유행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최근 영국과 미국 등에서 커피에 설탕 대신 소금을 넣어 마시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유행하는 데엔 소금이 커피의 쓴맛을 완화해 단맛을 느끼게 해주며,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한다.
이에 대해 영국 브래드퍼드대 소속 심리학자 엘리너 브라이언트 박사는 “소금은 카페인의 쓴맛에 대한 인식을 낮춰 커피가 더 달게 느껴지도록 만들 수 있다”면서도 “커피에 소금을 넣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브라이언트 박사는 “설탕을 줄이기 위해 소금을 대체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커피를 마실 때마다 소금을 추가하면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나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특히 하루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커피 맛에 대한 선호는 개인차가 크다고 설명하며 “미각 인식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쓴맛을 선호하도록 타고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면서 “일부는 쓴맛에 익숙해지지만, 다른 일부는 소금과 같은 ‘풍미 조정’을 통해 입맛에 맞게 커피를 즐긴다”고 덧붙였다.
커피 머신 제조업체 필립스 측은 “복잡한 커피 주문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지만, 이번 소금 커피 유행은 커피 애호가들이 취향 조정을 점점 극단적으로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입는 이불’ 통했다…日서 날다람쥐 점퍼, 억대 판매
2
“한동훈 제명 뒤집을 수도 없고…지방선거 대패 예견”[정치를 부탁해]
3
“제 얼굴입니다” 권은비 코·입술에 2도 화상…무슨 일?
4
“여기가 잠수함 잘 한다던데”…캐나다 장관, HD현대 연구소 찾아
5
기어 후진 놓고 트렁크 열다…20대女 차-벽 사이 끼여 중태
6
삼성전자 ‘천조전자’ 등극…국내 기업 첫 시총 1000조 돌파
7
공 맞은 女스태프에 온몸 날려 ‘납작 사과’한 日배구선수
8
반청 “조국 대권 밀어주려 하나” vs 정청래 “합당, 경청시간 갖겠다”
9
50% 넘는 상속세에…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
10
‘발레 엘리트’ 신동엽 딸, 서울대·한예종 다 붙었다
1
李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집값폭등 고통 국민 더 배려해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장동혁 “이번 지선부터 선거연령 16세로 낮추자”
4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5
장동혁 “만만한 게 집 가진 중산층이냐…李대통령 말릴 힘도 없다”
6
“의원 아닌 사람 왜 왔나” “내가 10살 이상 많아”… 정신 못차린 국힘
7
“다주택 팔라” 한시 퇴로 열어주고 압박… 강남3구-용산엔 석달 줘
8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서울구치소 구금…법원, 재판 끝나자 집행
9
[단독]한미, 北이 ‘핵전쟁 연습’ 반발한 훈련 예정대로 한다
10
[사설]與 최고위원 출신 감사위원 임명 제청… 재가 거부가 옳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입는 이불’ 통했다…日서 날다람쥐 점퍼, 억대 판매
2
“한동훈 제명 뒤집을 수도 없고…지방선거 대패 예견”[정치를 부탁해]
3
“제 얼굴입니다” 권은비 코·입술에 2도 화상…무슨 일?
4
“여기가 잠수함 잘 한다던데”…캐나다 장관, HD현대 연구소 찾아
5
기어 후진 놓고 트렁크 열다…20대女 차-벽 사이 끼여 중태
6
삼성전자 ‘천조전자’ 등극…국내 기업 첫 시총 1000조 돌파
7
공 맞은 女스태프에 온몸 날려 ‘납작 사과’한 日배구선수
8
반청 “조국 대권 밀어주려 하나” vs 정청래 “합당, 경청시간 갖겠다”
9
50% 넘는 상속세에…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
10
‘발레 엘리트’ 신동엽 딸, 서울대·한예종 다 붙었다
1
李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집값폭등 고통 국민 더 배려해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장동혁 “이번 지선부터 선거연령 16세로 낮추자”
4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5
장동혁 “만만한 게 집 가진 중산층이냐…李대통령 말릴 힘도 없다”
6
“의원 아닌 사람 왜 왔나” “내가 10살 이상 많아”… 정신 못차린 국힘
7
“다주택 팔라” 한시 퇴로 열어주고 압박… 강남3구-용산엔 석달 줘
8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서울구치소 구금…법원, 재판 끝나자 집행
9
[단독]한미, 北이 ‘핵전쟁 연습’ 반발한 훈련 예정대로 한다
10
[사설]與 최고위원 출신 감사위원 임명 제청… 재가 거부가 옳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빌 게이츠, 성병 은폐 의혹…前배우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슬퍼”
기어 후진 놓고 트렁크 열다…20대女 차-벽 사이 끼여 중태
日아베 총격범, ‘1심 무기징역’ 항소…“1심 판결 시정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