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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6000달러 붕괴한 비트 8만달러까지 떨어질 것” 블룸버그
뉴스1
업데이트
2025-12-01 13:53
2025년 12월 1일 13시 53분
입력
2025-12-01 13:42
2025년 12월 1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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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5% 이상 급락, 8만6000달러마저 붕괴한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떨어질지가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다.
1일 오후 1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50% 급락한 8만59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8만6000달러마저 붕괴한 것.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같은 상황에서 블룸버그통신은 다음 지지선은 8만달러라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업체 팔콘X의 트레이딩 책임자 션 맥널티는 “가장 큰 우려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미미하고, 저가 매수도 사라졌다”며 “12월에도 암호화폐가 하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8만 달러가 다음 주요 지지선”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12만625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며칠 만에 사상 최대인 190억달러 규모의 청산이 이뤄지면서 급락하기 시작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 급락으로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가 지급불능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등 악재투성이기 때문이다.
테더는 준비금으로 105억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비트코인이 계속 하락할 경우, 디폴트를 선언할 수밖에 없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리플이 7.54% 급락한 2.04달러를 기록하는 등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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