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베이징 폭우로 1주간 44명 사망·9명 실종…이재민 30만명
뉴스1
입력
2025-07-31 18:39
2025년 7월 31일 18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윈구 양로원에서만 30명 넘게 목숨 잃어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일주일 간 이어진 폭우로 44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샤린마오 베이징시 상무부시장은 31일 브리핑에서 지난 23~29일 베이징에 내린 폭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44명의 사망자 중 미윈구 타이스툰 마을의 한 양로원에서 사망한 사람은 31명에 달한다.
현재까지도 수색 및 구조 작업은 진행 중이라고 당국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홍수로 약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2만4000채의 가옥이 파손됐다고 덧붙였다.
(베이징=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
경찰,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체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