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영화 줄인다던 中, 마블 ‘썬더볼츠’ 개봉…“자신감” 관측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30 18:38
2025년 4월 30일 18시 38분
입력
2025-04-30 18:37
2025년 4월 30일 1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썬더볼츠’·‘릴로&스티치’ 등 할리우드 영화 잇달아 개봉
ⓒ뉴시스
미국과의 관세전쟁에 대한 대응 조치로 미국 영화의 수입을 줄이기로 했던 중국에서 잇달아 할리우드 영화가 개봉을 앞두면서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미국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썬더볼츠’가 다음달 초 노동절(5월 1∼5일) 연휴에 맞춰 중국 영화관에서 개봉한다. 또 디즈니의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도 다음달 23일 중국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앞서 중국 국가전영국(영화국)은 지난 10일 미국 영화의 중국 수입을 적당히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에 대한 대응 조치 중 하나다.
이 같은 당국의 예고에도 불구하고 미국 영화들이 잇달아 중국에서 개봉을 앞둔 것이다. 이에 현지에서는 수입 제한 발표가 실제 영향을 감안하기보다는 선언성 조치였다는 분석부터 중국의 영화가 성장한 만큼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까지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중국산 애니메이션 ‘너자2’ 등의 성공에 힘입어 중국 영화산업 규모는 올해 255억 위안(약 5조원) 규모로 크게 성장한 반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백설공주’ 등 할리우드 영화는 중국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는 게 SCMP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분석가들은 미국 영화 수입 제한 발표가 향후 대미 무역 협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조치이기보다 입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중국 상무부 산하 중국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의 저우미 연구원은 “할리우드 영화 수를 크게 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한다고 해서 중·미 간 무역 관계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SCMP에 말했다.
할리우드가 반(反)트럼프 정서를 지닌 만큼 미국 영화를 통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중국 영화업계 관계자인 위위산은 “할리우드가 반트럼프 정서의 거점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보복 조치로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 시장을 지닌 중국이 미국 영화를 엄격하게 제한할 경우 다른 국가들의 영화가 진출하도록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SCMP는 덧붙였다.
[베이징=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
4
더 꼬이는 호르무즈…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수색-차단”
5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6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가족사진 공개 “모든 순간이 기적”
7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8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령…“이란 잔당들 섬멸할 것”
9
“300만원 내라” 되살아난 월례비…“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시름
10
“하루에 한 스푼 먹었을 뿐인데”…땅콩버터, 급격한 혈당 상승 막아줘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8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9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10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
4
더 꼬이는 호르무즈…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수색-차단”
5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6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가족사진 공개 “모든 순간이 기적”
7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8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령…“이란 잔당들 섬멸할 것”
9
“300만원 내라” 되살아난 월례비…“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시름
10
“하루에 한 스푼 먹었을 뿐인데”…땅콩버터, 급격한 혈당 상승 막아줘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8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9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10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위고비 맞고 담석증 ‘죽을 뻔’”…쓸개가 안 움직였다 [건강팩트체크]
오픈AI CEO 올트먼 집에 화염병 날아들어
“50살 넘어 한의원 개원… 근육 키우며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