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성적 1등은 고급 반찬”…먹는 걸로 차별한 中 학교 결국 사과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27 04:42
2024년 12월 27일 0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식사 구역을 따로 만들어 고급 도시락을 제공한 중학교가 결국 제도를 폐지하고 사과했다.
25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쓰촨성 청두의 청페이 중학교가 급식실에 ‘학업 우수생 식사 구역’을 따로 만들어 뭇매를 맞았으며, 논란이 거세지자 학교 측은 사과문과 함께 제도를 폐지했다고 밝힌 사실을 보도했다.
해당 중학교는 월별 시험에서 전체 성적 1등, 한 과목 1등, 학급에서 가장 발전된 성적을 보인 학생 등을 추려내 한 달에 한 번, 몇 명에게만 고급 도시락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급식실이라는 한 공간에서 학생들을 차별한다는 점에 누리꾼들은 “학교에서부터 차별을 배우면 어떡하냐” “어떤 목적으로든 급을 나누는 건 교육의 본질을 벗어난 행위”라며 분노했고, 지난 17일 학교 측은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학교 측은 “나쁜 영향을 가져온 사려 깊지 못한 결정”이었음을 인정하며 “모든 학생의 복지를 공평하게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중국은 학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발달을 지향하는 전인적 교육 방식을 채택하는 추세다. 2021년에는 중국 교육부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시행하던 성적 순위 공개 발표를 금지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2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3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4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5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6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7
트럼프에 ‘민간인 사살’ 유탄… 美정치 태풍의 눈
8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
9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10
초대 駐소련 대사로 북방외교 역할 공로명 前외교장관 별세… 향년 94세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7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8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9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10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2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3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4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5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6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7
트럼프에 ‘민간인 사살’ 유탄… 美정치 태풍의 눈
8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
9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10
초대 駐소련 대사로 북방외교 역할 공로명 前외교장관 별세… 향년 94세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7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8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9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10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폭탄 경고 하루만에… 加총리 “中과 FTA 체결 안해”
美항모 중동 향하자… 이란 ‘피에 젖은 성조기’ 경고
국힘 윤리위 “김종혁, 탈당 권유” 중징계… 張-韓 갈등 심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