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다이아몬드 가격 급락…결혼 안 하는 ‘中 젊은 세대’ 때문?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26 04:31
2024년 12월 26일 0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뉴시스
중국의 결혼율 감소와 더불어 저렴한 합성석 다이아몬드의 대량 생산이 천연 다이아몬드 시세 폭락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23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년간 다이아몬드 도매가격이 약 40% 하락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다이아몬드 업체 주인 비비안 우는 “요즘 고객들은 저렴한 제품을 더 찾는다. 신혼부부들은 줄어드는 예산에 맞춰 더 작은 보석을 찾거나, 천연석의 10분의 1 가격인 인공 다이아몬드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중국 소비자들이 천연석을 덜 찾고, 중국 공장에서도 합성석 다이아몬드를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전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이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합성석 시장 규모는 153억 달러(약 22조)였으며, 중국은 그중 약 95%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합성석은 천연석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품질을 가졌지만, 가격은 최저 10%에 불과하다.
올해 초 합성석 귀걸이를 구매했다는 상하이의 한 여성은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분하기 어렵지만 가격은 300위안(약 6만 원)에 불과하다”며 가성비가 좋다고 강조했다.
경제학자 라지브 비스와스는 “중국의 다이아몬드 시장 규모는 90억 달러(약 13조)로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인데 결혼율 하락과 경기 둔화로 냉각됐다”며 “가격이 수년간 하락하면서 다이아몬드는 투자 가치가 없다는 인식이 확대된 것도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은 현재 저조한 결혼율과 출산율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혼인신고 건수는 475만 건에 불과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6% 감소했으며, 이는 11년 전인 2013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2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3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4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5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6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7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8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떼어 판 40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혈액 검사로 치매 위험 최대 25년 전 알 수 있다?[노화설계]
‘통일교 샤넬백’ 김건희 내달 28일 항소심 선고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