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北, 평양-中선양 간 항공 증편…“귀국 수요 탓일 수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02 19:05
2024년 12월 2일 19시 05분
입력
2024-12-02 19:04
2024년 12월 2일 1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재호 주중대사 “선양-평양 간 고려항공, 주 2회서 주 3회로 늘어”
정재호 주중국대사가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주중대사관 국정감사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0.16 [베이징=뉴시스]
북한과 중국 간 이상기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평양-선양 간 항공편 운항이 주 1회 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관계 강화보다는 북한으로 복귀하는 인력의 귀국 수요 때문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재호 주(駐)중국대사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선양-평양 간 (북한의)고려항공이 주 2회에서 이달 말까지 주 3회로 증편 운항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 이전 북한 고려항공은 베이징과 선양 등을 오가는 2개 노선을 중국에서 정기 운항했다가 2020년 1월 국경 봉쇄와 함께 운항을 중단했고 3년 11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평양-선양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이후 북한은 지난 4월부터 주 2회 운항을 시작했고 최근 이달 말까지 주 3회 운항으로 한 편을 증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간 편성된 항공편의 운항이 정기적으로 이뤄졌는지 비정기적으로 유지된 건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대사관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이 같은 항공편 증편이 단순히 북·중 관계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북한이 러시아 파병 등으로 북·러 간 밀착 구도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난감한 기색을 보이면서 북·중 간 불편한 기류가 형성돼있다는 관측이 그동안 제기됐다.
올해 북·중 수교 75주년을 맞아 ‘조선(북한)·중국 우호의 해’를 선포한 양국은 지난 4월 평양에서 개막식을 치렀지만 베이징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던 폐막식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별다른 조짐이 없는 상황이다.
정 대사는 “지난 10월 중·북 수교를 기념하는 양국 지도자 간 축전 교환 이외에 11월에도 중·북 간 특기할 만한 고위급 교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중·북 우호의 해 폐막식도 현재로서는 연내 개최 여부를 단정짓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양-선양 노선 증편이 북한 인력 송환과 관련돼있는지 여부에 대해 대사관 고위관계자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대개 중국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는 귀국 수요가 혹시 있는 것 아닌가 추측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베이징=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2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3
[단독]조선업도 중동 쇼크… “선박 철판 절단용 에틸렌 부족” SOS
4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5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6
청해부대 또 호르무즈 파병 거론…“6년전보다 위험해 신중해야”
7
[단독]전자발찌 40대男 ‘스토킹 살해’… 경찰이 구속 미룬 사이 도로서 참극
8
[단독]‘전국 공항 한 지붕으로’…양대 공항공사-가덕도 공단 통합 추진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사망설 네타냐후, SNS에 활동 영상 올리고 ‘다섯 손가락’ 인증
1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2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3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4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5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8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9
청해부대 또 호르무즈 파병 거론…“6년전보다 위험해 신중해야”
10
이란 ‘돈줄’ 하르그섬 공습한 트럼프…“재미로 더 공격할 수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2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3
[단독]조선업도 중동 쇼크… “선박 철판 절단용 에틸렌 부족” SOS
4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5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6
청해부대 또 호르무즈 파병 거론…“6년전보다 위험해 신중해야”
7
[단독]전자발찌 40대男 ‘스토킹 살해’… 경찰이 구속 미룬 사이 도로서 참극
8
[단독]‘전국 공항 한 지붕으로’…양대 공항공사-가덕도 공단 통합 추진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사망설 네타냐후, SNS에 활동 영상 올리고 ‘다섯 손가락’ 인증
1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2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3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4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5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8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9
청해부대 또 호르무즈 파병 거론…“6년전보다 위험해 신중해야”
10
이란 ‘돈줄’ 하르그섬 공습한 트럼프…“재미로 더 공격할 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미투자 1호, 원자력 등 2~3개 유력 검토”
이재용, 귀국길 또 패딩조끼 입었다…알고보니 작년에 ‘그 조끼’
美 LA서 우버 호출하면 ‘아이오닉5’ 로보택시 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