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명절밥상 싸움 날라…美 71% “추수감사절 정치 얘기 안 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9 11:31
2024년 11월 29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젠Z’ 32% “추수감사절에 정치로 말싸움 날 듯”
뜨거웠던 대선 이후 미국인들이 ‘명절 밥상 싸움’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대다수는 갈등을 피하려 추수감사절에 정치 얘기를 삼갈 것으로 보인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최근 발표된 CBS-유고브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71%는 ‘추수감사절에 정치 이야기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피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매년 11월 돌아오는 추수감사절은 미국 최대 명절로, 대부분의 직장인이 한 주를 쉬며 떨어져 있는 가족을 찾아 함께 보낸다. 특히 올해 추수감사절은 대선 불과 몇 주 만에 맞는 명절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성별·세대별 정치 성향에 따른 갈등이 작지 않다. 아울러 올해 대선은 유세 중 발생한 총격 사건과 집권당 후보 교체 등 전례 없는 상황이 이어지며 미국 내는 물론 외부 관심도 뜨거웠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추수감사절 기간 정치 이야기를 하겠다는 답변은 29%에 불과했다. 그중에서도 ‘승자’ 트럼프 지지자들의 정치 대화 의향이 38%로 높았다. 해리스 지지자의 정치 대화 의향은 28%에 그쳤다.
정치적 성향은 가족 간 만남 자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에서 해리스 지지자의 경우 ‘트럼프에 투표했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나겠다는 답변이 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트럼프 지지자의 경우 ‘해리스에 투표했을 가능성이 큰 사람’을 만나겠다는 응답이 4%에 불과했다. 아울러 정치적 성향이 같은 이들과의 만남에서는 정치 얘기를 하겠다는 답변이 43%로 상당히 늘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CBS와 함께 미국 성인 2232명을 대상으로 지난 19~22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2.3%포인트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는 이른바 ‘Z세대’ 젊은 남성 유권자 표심에도 이목이 쏠렸다. 트럼프 당선인이 팟캐스트 등을 통해 젊은 남성 표심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고,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도 기여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18~29세 젊은이 중 32%는 이번 추수감사절 명절 동안 친지들 사이에서 정치에 관해 말다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응답했다. 반면 65세 이상 응답자의 경우 5%만 정치 관련 말다툼을 예상했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 21%가 명절 기간 정치 관련 말다툼을 예상했으며, 여성은 같은 응답이 14% 수준이었다.
해당 조사는 유고브가 지난 19~20일 진행했다. 미국 성인 3753명, 9901명을 상대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첫 조사가 ±2%포인트, 두 번째 조사가 ±1%포인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4
“빵 먹는 조선민족 만들자!” 김정은이 빠다와 치즈에 꽂힌 이유[주성하의 ‘北토크’]
5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6
‘미모 금메달’ 차준환…보그, 밀라노 올림픽 최고 미남 선정
7
불법이민단속 ICE를 왜 올림픽에 배치?…밴스 등장에 쏟아진 야유
8
변호사의 나라 vs 엔지니어의 나라… 서로 다른 길 걷는 초강대국 美-中
9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10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2
요즘 화제는 ‘@Jaemyung_Lee’, 밤낮 없는 李대통령 SNS 정치
3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4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5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6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7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8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9
‘알짜 구내식당’ 오픈런… “점심 한 끼 6000원 아껴 주식 투자”
10
[김순덕의 도발] ‘합당 반대’ 김민석 총리, 당무개입도 내로남불인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2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3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4
“빵 먹는 조선민족 만들자!” 김정은이 빠다와 치즈에 꽂힌 이유[주성하의 ‘北토크’]
5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6
‘미모 금메달’ 차준환…보그, 밀라노 올림픽 최고 미남 선정
7
불법이민단속 ICE를 왜 올림픽에 배치?…밴스 등장에 쏟아진 야유
8
변호사의 나라 vs 엔지니어의 나라… 서로 다른 길 걷는 초강대국 美-中
9
아르헨티나 해저 3000m에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10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2
요즘 화제는 ‘@Jaemyung_Lee’, 밤낮 없는 李대통령 SNS 정치
3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4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5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6
美민주당 상원의원들, 트럼프에 ‘韓핵잠 원료 공급’ 반대 서한
7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8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9
‘알짜 구내식당’ 오픈런… “점심 한 끼 6000원 아껴 주식 투자”
10
[김순덕의 도발] ‘합당 반대’ 김민석 총리, 당무개입도 내로남불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빤히 쳐다보는 청년들 vs 피켓 드는 어른들…불만 표현도 다르게[청계천 옆 사진관]
“소리보다 느린 입술”…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회식서 ‘립싱크’ 논란
“4년 준비해 세계 최고 UTMB 100마일 완주했더니 25kg 빠졌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