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회춘’하려 아들 피 뽑은 억만장자, 얼굴 퉁퉁 부은 채 등장…무슨 일?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19 01:48
2024년 11월 19일 0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수십억원을 들여 회춘 프로젝트를 실행 중인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동안을 갖기 위해 얼굴에 지방이식을 시도했다가 큰 부작용을 겪었다.
47세의 억만장자인 그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은 얼굴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셀카와 함께 적은 글에 존슨은 “회춘 프로젝트 초반에 칼로리 제한을 했다”며 “1일 열량을 2500칼로리에서 1950칼로리로 낮췄더니 야위었고, 특히 얼굴 지방이 많이 빠져 수척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생체 지표는 개선됐지만, 수척한 얼굴을 보고 주변에서 건강을 염려했다고.
존슨은 “사람들이 내가 죽음의 문턱에 있는 줄 알더라. 얼굴 지방이 젊어 보이는 인상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아무리 생체 지표가 좋더라도 얼굴 지방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고 했다.
이에 따라 선택한 방법이 바로 지방 유래 세포외기질(ECM)을 주입해 얼굴의 자연적인 지방 성장을 자극하고 볼륨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시술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몸에 전체적으로 지방이 부족해 기증자의 지방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시술에서 치료 후 30분 만에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겼다.
그의 얼굴 윗부분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는 상황까지 왔다. 존슨은 “주사를 맞고 나서 바로 얼굴이 부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더 나빠졌고, 나중엔 아예 앞이 안 보일 정도였다.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후에 얼굴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우리는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며 다시 시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존슨은 ‘브레인트리(Braintree)’라는 회사를 매각해 8억 달러(약 1조1200억원)를 벌었다. 그는 신체 나이를 되돌리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사용하고 있다. 47세인 존슨의 목표는 신체 나이를 18세로 돌리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아들(18)과 아버지(71)를 포함한 3대에 걸친 피 교환을 시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존슨은 이 실험을 통해 아버지의 신체 나이가 25세 줄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 기준이 된 바이오 마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019년 젊은 피 수혈의 노화 방지 효과에 대한 임상 증거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현빈’ 손예진, 훌쩍 큰 아들 공개…“추억 한 스푼”
2
쌍둥이 첫째 유산 152일 뒤 둘째 출산…‘지연 분만’ 국내 최장 기록
3
한자리 모인 李-4부 요인, 대법관이 맡는 선관위장 상근화 논의
4
청주 선거인 명부서 1200여명 누락…김영환 “부정선거로 간주”
5
고환율 직격탄 2030, 해외직구 줄이고 유학 포기… 여행은 국내로
6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7
한성숙, 잠실아파트 52억에 팔아 30억 차익
8
“회사도 학교도 잘 다니는데 공허해요”…‘고기능 우울증’ 뭐길래
9
무릎·고관절 수술 괜찮을까? 노인 15%, 심각한 인지 저하 궤적[노화설계]
10
“식사 후 심하게 졸려요”…‘이 질환’ 전 단계 의심
1
한동훈 “李, 공소취소 뜻 분명히 해…강행땐 탄핵 나설것”
2
李,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5
李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세제 내달 정리 가능”
6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주가조작-부동산 범죄 엄단”
7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8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기억-보답하는 게 당연”
9
李 “선관위 업무에 누구도 왈가왈부 못해…방임할 수 없는 상황”
10
李 “전세 사라지는건 정상화 과정…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현빈’ 손예진, 훌쩍 큰 아들 공개…“추억 한 스푼”
2
쌍둥이 첫째 유산 152일 뒤 둘째 출산…‘지연 분만’ 국내 최장 기록
3
한자리 모인 李-4부 요인, 대법관이 맡는 선관위장 상근화 논의
4
청주 선거인 명부서 1200여명 누락…김영환 “부정선거로 간주”
5
고환율 직격탄 2030, 해외직구 줄이고 유학 포기… 여행은 국내로
6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7
한성숙, 잠실아파트 52억에 팔아 30억 차익
8
“회사도 학교도 잘 다니는데 공허해요”…‘고기능 우울증’ 뭐길래
9
무릎·고관절 수술 괜찮을까? 노인 15%, 심각한 인지 저하 궤적[노화설계]
10
“식사 후 심하게 졸려요”…‘이 질환’ 전 단계 의심
1
한동훈 “李, 공소취소 뜻 분명히 해…강행땐 탄핵 나설것”
2
李,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5
李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세제 내달 정리 가능”
6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주가조작-부동산 범죄 엄단”
7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8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기억-보답하는 게 당연”
9
李 “선관위 업무에 누구도 왈가왈부 못해…방임할 수 없는 상황”
10
李 “전세 사라지는건 정상화 과정…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페루 대선, 우파 후지모리-좌파 산체스 초접전
정용진 “책임 경영”…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
한자리 모인 李-4부 요인, 대법관이 맡는 선관위장 상근화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