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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흙으로 뒤덮인 스페인 거리… 대홍수로 200명 이상 숨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4 11:35
2024년 11월 4일 11시 35분
입력
2024-11-04 11:34
2024년 11월 4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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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스페인 남동부에 발생한 대홍수로 200명 이상이 숨졌다.
3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217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이 중 213명의 시신은 발렌시아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홍수에 휩쓸린 차량은 거리 곳곳에 뒤엉킨 채 서 있었고 일부는 흙더미에 파묻혀 있었다.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은 홍수 피해 수습 작업을 벌였다.
이날까지 2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수십 명이 여전히 실종상태여서 희생자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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