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소송 중 추가 과징금’ 막무가내…러, 대한항공에 “1800억 내라”
뉴스1
입력
2024-10-11 17:39
2024년 10월 11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2년 화물기 무단출국 빌미로 1200억 부과…절반 감액 후 다시 1200억 요구
대한항공 “무리한 법 적용에 유감…양국 유관부처 통해 리스크 경감 노력”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003490)이 러시아 관세당국으로부터 1800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대한항공은 러시아 당국의 무리한 법 집행에 유감을 표했다.
11일 대한항공이 공시한 증권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월 러시아 모스크바 세례메티예보 공항세관으로부터 83억 루블(약 1164억 원)의 추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는 대한항공이 2022년 부과받은 과징금을 미납했다는 이유로 올해 2월 7일 추가로 부과된 것이다.
모스크바 공항 세관은 지난 2022년 대한항공 화물기가 세관 허가 없이 출항했다고 보고 83억 루블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한항공은 러시아 법에 따라 상급 행정청인 러시아 연방 관세청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기각됐고, 모스크바 상사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약 50% 감액된 41억 5800만루블(약 583억 원)을 1심에서 선고받았다.
이후 대한항공은 항소를 거쳐 올해 4월 최종 상고를 제기했으나 러시아 대법원이 별도의 심리 없이 기각했고, 재차 항고를 제기했으나 지난달 20일 기각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은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판단해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았으나, 이를 빌미로 공항세관이 법적 공방 도중 추가 과징금을 부과한 것이다.
러시아 법원은 지난 8월 6일 1심에서 기존 과징금 미납액의 2배인 83억 루블의 추가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선고했다. 대한항공은 같은 달 19일 항소를 제기했으나 기각됐다.
대한항공은 “당사는 규범과 절차를 정상적으로 지켰으며 위법 의도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 무리한 법을 적용해 과도한 과징금을 확정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가 과징금에 대해서는 “상고법원에 상고하고 양국 유관 부처를 통해 리스크 경감을 위한 실효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제철, 하청노조 3곳과 ‘쪼개기 교섭’ 해야”
코스피, 6100선 마감…외국인 ‘2조원대 팔자’에 쉼표
은행 연체율 10년만에 최고… 파산신청 법인도 코로나 때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