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쓰레기로 착각해 버려진 맥주캔…사실 ‘전시품’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10 10:04
2024년 10월 10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네덜란드의 한 미술관에서 전시품인 ‘구겨진 맥주캔’이 쓰레기로 오인돼 버려질 뻔했다.
8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소도시 리세에 있는 LAM 미술관에서 일하던 한 정비공은 미술관 엘레베이터 안에 버려진 맥주캔 두 개를 보고 쓰레기라고 착각해 가져다 버렸다.
그러나 맥주캔은 사실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라베이의 ‘우리가 함께 보냈던 모든 좋은 시간들’이라는 전시 작품이었다.
LAM 미술관 대변인은 “이번 작품은 예상치 못한 곳에 전시하려는 의도로 선보인 것”이라며 “언뜻 그냥 찌그러진 맥주캔처럼 보이지만, 아크릴 페인트로 꼼꼼히 수작업한 작품이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를 몰랐던 정비공은 그저 엘리베이터에 구겨진 맥주캔 두 개가 버려져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며칠 뒤 출근한 큐레이터가 전시품이 사라진 것을 알고 폐기 직전에 회수했다고 전했다.
미술관 대변인은 정비공에 대해 “그는 그저 자기 일을 한 것일 뿐”이라며 “나쁜 감정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예술 작품을 두고 종종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지난 2023년 서울 리움미술관에 전시됐던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코미디언’이라는 작품 속 바나나를 한 관람객이 떼어먹은 일도 있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6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7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8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9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6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7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8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9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경호 “대구 사수” 보수 결집 시도… 김부겸 출정식 與49명 출동
[단독]‘한알 만원’ 교도소서 수용자끼리 환각유발 의약품 몰래 거래
[단독]장동혁, 구글 고위 관계자 만난다…“청소년 SNS 중독 문제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