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허리케인에 덜덜 떨던 소녀…알고보니 AI가 만든 가짜였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08 00:11
2024년 10월 8일 0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허리케인 ‘헐린’이 미국을 강타하면서 수백 명의 인명피해를 낸 가운데, 조 바이든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된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각) 미국 포브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구명조끼를 입은 한 소녀가 보트에서 강아지를 안은 채 울고 있는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 속 아이는 온몸이 비에 젖은 상태로, 홍수에 떠내려가는 보트 위에서 절망하면서 흐느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은 바이든 정부의 무능력함을 비판하는 이미지로 주로 사용됐다.
유타주 마이크 상원의원은 해당 사진을 공유하면서 “이 사진에 캡션을 달아주세요”라고 적었다. 어린아이들이 불행을 겪도록 방치한 바이든-해리스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라고 권유한 것이다.
그러나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실제 사진이 아닌 AI가 생성한 딥페이크였다.
한 사진에선 아이의 손가락이 5개가 아닌 비정상적으로 묘사돼 있었다. 또 아이가 사진마다 다른 옷을 입고 있었고, 타고 있는 보트의 종류도 달랐다. 강아지의 털 색깔도 차이가 있었다.
마이크 리 의원은 해당 사진이 가짜인 것으로 판명 나자 곧 게시물을 삭제했다. 현재 엑스는 해당 사진을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분류하고 있다.
포브스는 “재난을 묘사하는 조작된 이미지가 장기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구호 활동을 복잡하게 만들며 위기 상황에서 대중의 신뢰를 약화할 수 있다”며 “가짜 구호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사람들을 속이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이미지가 모금 행사 등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생성된 가짜 사진들이 진짜인 것처럼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미국 연방 재난관리청(FEMA)은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가짜 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하자 웹사이트에 ‘루머 대응’ 페이지를 개설하기도 했다.
FEMA는 “거짓 정보에 주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공식 정보를 공유해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시 맡깁니다” 소방서 앞 커피 인증…시민들의 색다른 응원[e글e글]
2
토트넘, 손흥민 대기록 재조명…“143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잡이”
3
배현진 “장동혁, 공천권 강탈 교활한 선택…그 칼날 본인 겨눌것”
4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5
정부 “공소청 수장 호칭 ‘검찰총장’ 유지”… 與 당론 수용 않기로
6
트럼프 “이란에 한달” 통첩…마두로 축출 관여 항모 중동 급파
7
중일 갈등 더 커지나…日, 中어선 나포-선장 체포
8
대법관 공백 우려… 노태악 후임 아직 제청 못해
9
88년 전통 ‘갤럽’ 지지율 조사 폐지… 트럼프 ‘36% 쇼크’ 후 전격 중단
10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1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2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3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4
김여정 “다행” 언급하자 정부 “소통 기대”…국힘 “자존심 지켜라”
5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6
국힘,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7
李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4%, 국힘 22%
8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9
배현진 “장동혁, 공천권 강탈 교활한 선택…그 칼날 본인 겨눌것”
10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 강행 빌미로 靑오찬 엎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시 맡깁니다” 소방서 앞 커피 인증…시민들의 색다른 응원[e글e글]
2
토트넘, 손흥민 대기록 재조명…“143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잡이”
3
배현진 “장동혁, 공천권 강탈 교활한 선택…그 칼날 본인 겨눌것”
4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5
정부 “공소청 수장 호칭 ‘검찰총장’ 유지”… 與 당론 수용 않기로
6
트럼프 “이란에 한달” 통첩…마두로 축출 관여 항모 중동 급파
7
중일 갈등 더 커지나…日, 中어선 나포-선장 체포
8
대법관 공백 우려… 노태악 후임 아직 제청 못해
9
88년 전통 ‘갤럽’ 지지율 조사 폐지… 트럼프 ‘36% 쇼크’ 후 전격 중단
10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1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2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3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4
김여정 “다행” 언급하자 정부 “소통 기대”…국힘 “자존심 지켜라”
5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6
국힘,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7
李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4%, 국힘 22%
8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9
배현진 “장동혁, 공천권 강탈 교활한 선택…그 칼날 본인 겨눌것”
10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 강행 빌미로 靑오찬 엎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산 철강공장서 큰 불, 1명 사망…불길 커 진화 어려움
맹독성 ‘악마게’ 먹방 인플루언서 사망 “입술 파랗게 변해”
미래에셋,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 92% 취득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